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일본은 원폭때문에 종전을 결정한게 아니라는말 사실일까?

잊어버린 과거

아직도 이 이야기와 관련해서 말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있지만 2차대전의 막은

역시 히로시마 원폭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그치만 여기 또다른 관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폭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는말

정말 믿어도될까요??

여러분도 한번 판단해 보세요.

그당시 상황

이는 원폭을 사용하지말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던사람들의 말입니다.

그들이 원폭을 사용하는것을 원치 않았던 이유는 일본의 군사적, 경제적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원자재마저 부족한 상황에서 산업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는 것이죠. 때문에 알아서 무너지도록 전투를하며 시간을 끌면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이때의 상황은 일본이 패전할 수 밖에 없다고 예측이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국에게 제공권과 제해권이 넘어갔고, 일본의 본토에서 가까운곳에 공군기지를 확보한 상황이고 당시 전쟁을 지지하는 핵심인물 도조 히데키 수상은 사임을 한 상태였답니다. 제해 제공권이 뺏기니 일본은 해외에서 가져오는 자원들은 뺏기거나 잃어버리게되고, 본토는 항공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치만 좀처럼 항복을 안하자 왜 항복을 안했냐는 것에대해서는 지금은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이당시 조사위원회의 일원이었던 존 캐네스 갤브레이스의 말에 따르면 그들 스스로도 바꿀 수 없는 여러 이해관계에 얽힌 일상적 시간끌기때문에 평화협상을 요청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당시 고위 계층에서만 비밀스럽게 종전이전에을 종전을 결정했다는 사실도 나왔다고 하지요.


이런 사실을 모른 미국은 일본이 너무 항복을 결정안하자, 미군과 일본쪽의 시민군(식민지에서 데려온 강제징집 포함)등을 포함하여 수천만이 죽는 것 보다, 도시하나를 날려 100만 이하의 사망자를 내는쪽이 더 이득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원폭을 날렸고 즉각적인 항복선언을 받았습니다만, 조금더 시간을 끌면서 가만히 있었다면 알아서 항복사실을 알렸을텐데..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점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