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세계에서 가장 많이쓰이는 언어는 영어가 아니라고??

잊어버린 과거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지는 언어입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모두 알고있죠.

어딜가나 영어를 씁니다. 단 몇표차로 불어와의 세계공용어싸움에서

영어가 이겼기 때문에, 유럽의 프랑스와 친한 나라에선 영어가 안먹힐지 모르나

그러나 여전히 영어는 세계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공용어로써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쓰는 언어는 따로있다?

그러나 위와같이 영어가 매우 파워있는 언어이고 영어를 따로 배울필요없는 영미국이 부럽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쓰는 언어는 아닙니다.


이는 유엔에서 국제연합헌장으로 지정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UN공식언어로 인정된 언어는 1위 중국어 2위 아랍어 3위 영어 4위 에스파냐어 5위 프랑스어 순으로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 중국어의경우 국내에서 13억정도가 사용하고 전세계에 자리잡고있는 중국인을 포함하면 15억에 이르지만, 말이 중국어라서 중국어지 이들간의 방언은 문자만 비슷할 뿐 사실 중국어로 묶기가 어렵습니다. 서로 소통자체가 안되기 때문이죠. 외국어배우듯 따로 배워야 합니다. 중국외의 지역에서 사용안하고, 글자 난이도도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편이어서 영어를 대체할 거라는 전망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자국내 문맹률만 봐도 알 수 있죠.. 또 어느정도까지 읽어야 문맹이 아닌지 규정하는 것 조차도 힘듭니다.


2위 아랍어는 우리나라에게 수능때문에 의도되지않게 가까이 다가왔던 언어입니다. 다 찍어도 2등급 1등급 맞는 사람이 많아지자 다들 아랍어로 시험을 봐서 여러 제2외국어 선택중에 아랍어가 제일 인기가 있게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석유거래외에 아랍국가들과의 교류가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대체적으로 그리 사이가 좋다고는못합니다. 아랍쪽에 이미지가 안좋은 세계최강 미국의 우방국이기 때문이기도하고 문화적차이가 많이나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