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를 알고 후회 없이 포지션 종료하기
트레이딩
레버리지 4배로 4.8% 익절 연습 성공.
대부분은 목표가보다 더 먹을 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익절을 하고 나서도 후회한다거나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연 더 내려가는 것을 기다렸다가 익절폭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과연 장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도움이 될까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떠날 때를 모른 채로 기다릴 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얼마큼 더 움직일지, 지금이 저점인지, 고점인지 알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안타깝게도 보지 못했다. 매매법에 따라 확신이 있는 수준에서 자신 있기 포지션을 종료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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