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17.09.20 결산

잊어버린 과거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 >

1. cywin은 리눅스를 흉내만 낼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2.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택했다.

3. 더 유용한 라이브러리의 종류를 확인했다.

4. 블로그 포스팅을 한개 더 했다.

5. 현재 상황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진단했다.


< 오늘 왠지 감사한 것들 >

1. 연락되는 동기가 있어서 감사하다.

2. 먹을 것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다.

3. 전화 통화 제한이 없어서 감사하다.

4. 새로운 콘텐츠가 생각나서 감사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그래도 지금이 좋다.



'잊어버린 과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일기] 17.11.05 군대꿈을 꿨다  (0) 2017.11.05
17.10.05 결산  (0) 2017.10.06
17.10.01 결산  (0) 2017.10.02
17.09.25 결산  (0) 2017.09.26
17.09.21 결산  (0) 2017.09.22
17.09.19 결산  (0) 2017.09.20
17.09.14 결산  (0) 2017.09.15
17.09.12 결산  (0) 2017.09.13
17.09.06 결산  (0) 2017.09.07
17.08.30 결산  (0)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