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낭만적인 나만의 정원을 꾸며보자 "에브리타운"

잊어버린 과거


음.. 처음 시작은 차모씨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ㅅ'
이제는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에브리타운 이라는 게임입니다.
아마 이런 종류의 게임은 '앱스' 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플레이는 Adobe Flash player로 되지만,
플래시게임도 아니고 웹게임도 아닌것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에브리타운은 네이트온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일촌을 맺은 친구들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거 ^^;
별것도 아닌데 치열해짐을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요기서도 검색하믄 애브리타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엔 업데이트를 해서 카카오나무와 초콜릿 공장을 세울 수 있게 되었지요..
좋아뵈네요 ㅇㅅㅇ 로맨틱하기도 하고 ㅇㅇ





그치만 전 올리브유를 열시미 짜내겠습니다 ㅇㅅㅇ
최근에도 하나 더 건설중에 있죵

15시간 후에나 건설이 완료 되다니 족히 하루는 걸립니당 ㅇㅇ
물론 게임을 종료해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니 내일이면 완성되있겠죵?



요건 제가 플레이 중인 나름 로맨틱한 정원입니다.
의자들이 조금 많은건 건물짓기위해 필요한 자원을 얻기위함이죵 ㅇㅅㅇ
(스타의 서플라이 디팟과같은 역할이라 보시믄 됩니다)


그리구 한번에 모아진 올리브유들을 팔면..

4시간마다 저정도이긴한데, 사실 경쟁상대들이 발전속도가 저하되서
4시간마다 들어가서 수확하진 않구요 'ㅅ'; 하루에 한번정도?


경쟁상대들은 화면 아래쪽에 비치? 되어있습니다.


이중 4위이신분의 상황을보자면 ㅇㅅㅇ

원래는 돼지우리가 보이는양의 2배정도는 되었었는데,
한계를 느끼고 체제변환을 하실 생각으로 보입니다. ㅇㅇ;


그럼 2위를 잠깐 살펴보면 ㅇㅇ

돈버는건 양봉질?을할 수 있는 벌통 9개 이지만,
순위도 지켜내면서 외관까지 신경쓰는 가장 바람직한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도 종류별로 있구요, 비싼 아이템들이 눈에 띄네요 ㅇㅅㅇ;
(난 의자가 더 조앙)


여러분도 (일촌과 경쟁하는) 정원질 한판 어떠세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