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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결산

잊어버린 과거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 >

1. cywin은 리눅스를 흉내만 낼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2.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택했다.

3. 더 유용한 라이브러리의 종류를 확인했다.

4. 블로그 포스팅을 한개 더 했다.

5. 현재 상황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진단했다.


< 오늘 왠지 감사한 것들 >

1. 연락되는 동기가 있어서 감사하다.

2. 먹을 것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다.

3. 전화 통화 제한이 없어서 감사하다.

4. 새로운 콘텐츠가 생각나서 감사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그래도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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