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p

[넥타이 추천]리더 감성 넥타이

잊어버린 과거

넥타이는 옷차림의 중심이자 핵심이며 관전포인트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되려면 빨간색 넥타이를 매라"라는 말이 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존 F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여러 빨간색 의류와 관련이 많았는데, 그 중심엔 열정, 혁명, 권력을 상징하는 "빨간 넥타이"가 있었다.

(관련 뉴스기사 : 빨간색 옷차림의 정치학[링크])

 

 

그리고 지금, 빨간색의 리더 감성이 묻어나는 넥타이를 추천하려고 한다.

 

먼저, 이런 넥타이는 어떨까. 

 

빨간색 넥타이라고해서 광이나거나 전부다 빨간색일 필요는 없다.

 

 

 

 

 

불규칙한듯하면서도 규칙적인 무늬는 유연한 사고의 이미지를 내포하며,

 

그리고 새빨갛기보다는, 이렇게 점잖으면서 차분한 빨간색은 신뢰감을 더한다.

 

▶넥타이 구경[바로가기] 

 

 

 

 

아니면 이렇게 빨간 라인으로 포인트만 주어도 좋다.

 

 

 

 

 

명암의 대비가 주로 쓰이지만, 빨간라인의 포인트가 느낌을 살린다.

 

▶넥타이 구경[바로가기]

 

 

 

 

그러나 너무 튀는 것 같다면 이런 느낌도 좋을 것 같다.

 

 

 

 

 

능숙하고 노련한 느낌이 있다.

 

위 넥타이와는 반대로, 짙은 빨강 파랑 베이스에 화이트 라인이 눈에 띈다.

 

정말 안정감있다.

 

▶넥타이 구경[바로가기]

 

 

 

 

그러나 왠지 빨간 넥타이의 화려함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건 어떨까.

 

 

 

 

 

 

 

그라데이션과 디테일까지 더해졌다.

 

단조롭지않은 체크패턴과 크리스탈은 경쾌함을 전해 준다.

 

고급스럽다.

 

▶넥타이 구경[바로가기]

 

 

 

 

빨간넥타이.

 

요즘같이 NO넥타이도 일상적인 이 때에 무슨 이상한 소리냐고 할 지 모르지만

 

게다가 빨간넥타이기 때문에 더 이상하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 더욱 빨간넥타이를 추천한다.

 

남과 다를 나를 어필하자.

 

"지금 이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