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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텀프로젝트의 꽃은 프레젠테이션이다.

 

설계 이후, 지금까지 진행한 내용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템플릿은 종옥 형님이 마련해 주셨음을 미리 밝힌다. 그리고 준비와 연사는 내가 맡아서 했다.

 

 

 

 

 

 

애니메이션이 포함되어있어서 직접 다운로드 받은 뒤 슬라이드쇼로 돌려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소프트웨어공학 텀 프로젝트는 설계까지만 진행되었다. 그 이후의 구현과 테스팅은 과목 성격상 진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의 규모를 고려하지않고 막 질러댔던 팀도 꽤나 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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