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17.03.14 일일 결산

잊어버린 과거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 >

1. 나는 어제보다 정보보호 예규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어졌다.

2. 나는 어제보다 경력자들이 원하는 문서의 양식을 더 잘 알게 되었다.

3. 나는 어제보다 경력자들이 원하는 업무 처리 타이밍을 알게 되었다.

4. 나는 어제보다 육성으로 각 사용자에게 전파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 오늘 왠지 감사한 것들 >

1. 기분은 그냥 그랬지만, 왠지 버틸 수 있는 기분이어서 감사하다.

2. 생각보다 더 떨어지지 않아서 감사하다.

3. 알게 모르게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다.

4. 어떨 때 사람이 이중적으로 보이게 되는지 그 척도를 왠지 더 잘 알게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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