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블로그광고 건강에 해롭지 않다.

잊어버린 과거




블로그 광고를 스킵하시는 분들의 유형은 대게 셋 인것으로 보입니다.
  1. 내가 보려하던게 아닌데, 보이니까 방해되서 빡침 
  2. 운영자가 돈에 눈이 멀었구만? 하면서 반발심이 생김
  3. 광고? 그런게 있었나? -> 못봄






, 솔직히 말하면 저같은경우는 셋다. 해당했었습니다. ' _ '
위와같은 기분도 중요하겠지만, 블로그 광고에 대해 알아두셔야 될 것들이 있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포스트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먼저 광고는
그러한 그러한 물건이나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오프라인 광고를 해서 효과가 있는게 있고,
온라인 광고를 해서 효과가 있는것이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해야 효과적인 것들의 예를들자면,
꽃배달, 투잡, 창업, 의류쇼핑몰, 종합 쇼핑몰, 할인쿠폰, 개인블로그 등이 있습니다.

혹시, 개인 인터넷 의류쇼핑몰 광고나 개인 블로그 광고를
TV광고나 전단지로 하는것을 보신적 있습니까?
만약 보셨더라도 그 광고는 몇주만에 그만두거나 했을 것 같습니다.

투자한 가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번 "보려고 하던거 대신 광고나와서 빡친다"의 범주는
그런식으로 광고를 꼭 해야하는 분들의 입장도 있기 때문에
포스트양의 10% 내외정도의 광고는
우리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은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다음과 같은 광고문구가 있다고 합시다.




처음 문구를 보면 솔직히 확실히 광고라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2]번과 같은 이유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번곽 같은 마음을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데,
  - 광고성문구를 클릭해봐서 이득을 본 경험이 없다 +
  - 광고성문구에 나오는 이야기는 날 낚으려는 것만 같다 +

 위와같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클릭해보면,

순수 직접 제작하거나, 여러 자료를 모아놓은 정보를 주는 유익한 광고도 있습니다.
아까전 위의 광고를 직접 클릭하니이런게 나오더라구요,






단지 개인의 블로그에서 그림과 텍스트로 겨울 보드북코디에 관한 정보를 주고있을 뿐입니다.

물론,"가입하면 30만원 지금!"과 같이
아무 조건없이 주는척하는 진짠지 거짓인지 못미더운 광고도 더러 있습니다만,
적어도 개인이 애착을 가지고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위와같은 질적으로 떨어지는방문자로 하여금
블로그에 대한 신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고를 달아놓을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봅니다.


음 그리고 [3]번 "광고가 있었나?"의 경우에 해당하는 분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였는데 놓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포스트는 물론 10%내외 정도 차지하는광고도
한두줄 정도쯤 읽어서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면,
결론적으로 양측에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엔 어떤것이라든 존재의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블로그 광고에대한 안좋의감정의 유형과 해병? 이라면 해명일 수 있는
포스트는 여기까지구요,
요 포스트로 인해 블로그 광고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