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슈퍼파워2_[첩보] - [3](임무종류)

잊어버린 과거



 




위에 보이는 다섯가지의 임무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각각에 대한 물질적인  
임무는 총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 Espionage(정찰,첩보)
  - Sabotage(조업중단)
  - Assassination(암살)
  - Terrorism(테러)
  - Coup d'etat(쿠데타)



[1] Espionage(정찰,첩보)

민간/군사 부문중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민간부문에서 성공시, 선택한 자원에대해 자국의 자원이 생산보너스를 받습니다.
군사부문에서 성공시, 선택한 유닛능력에 대해 자국의 유닛연구개발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위에서부터 복잡도가 낮음, 중간, 높음 순입니다.
보너스 자원량이 낮음->중간일땐 4배차이가, 중간->높음일땐 2배 차이가 납니다.
다른자원도 실행해보았습니다만
복잡도가 낮음(Low)일때 23.x M(illion)이 오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군사는 레알 너무성공률이 안나오더라구요.. 상대는 이스라엘이었는데...
이제 Low일때인데요, 아무것도 연구안되어있을 때 최소 한단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Medium일때도 1단계 업그레이드인걸 보니, 전체에서 몇% 정도 오른다의 개념인것 같습니다.
연구예산을 풀로 돌려도, 국가마다 연구속도가 다르므로 기준이되는척도가 없어서
(첩보만으로 연구레벨 꽉채운횟수로 %를 구할수 도 있으나, 수백번은 성공해야될것이고...)
(한번 성공하는데도 30여번 도전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2] Sabotage(조업중단)

민간/군사 부문중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습니다.
민간부문에서 성공시, 선택한 자원에 대해 목표국의 생산량 감소를 가져옵니다.
군사부문에서 성공시, 목표국의 선택한 유닛종류의 생산을 방해할 것입니다.


Low는 11M, Medium은 46M, High는 139M 의 상대국 자원의 감소효과가 있습니다.
(High의 경우 실험시 자꾸 첩보가 자꾸실패해서,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했기 때문에 위의 두 수치와는 조금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군사의 조업중단은 실험을 해보았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직접 자국의 유닛을 생산하면서 자국을 대상으로 조업중단을 해보았지만,
생산력하락이라던가, 유닛생산이 오래걸린다던가 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군사부문 사보타지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3] Assasination(암살)
[4] Terrorism(테러)

암살과 테러는 국가의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실제 실험을 해본결과 

                [3]암살    |    [4]테러
Low            
0.9              1.5
Medium       
3.6              6.2
High            
7.3             12.4

의 국가안정성 하락효과를 가졌왔으며,
위의 결과물은 맨 처음 당했을시의 피해효과로써
두번 세번 계속하여 실행한다면 피해효과는 점점 줄어듭니다.
참고로, 테러는 암살보다 성공률이 높습니다만, 실패시 양국간 매우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5] Coup d'etat(쿠데타)

쿠데타는 타국의 정권을 강제로 교체하여 자국에게 유리한 당을 집권하게 함으로써
자국과의 친밀도를 +50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정성과는 관계없음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