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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하면 제이레빗 그리고 제이레빗하면 감성이라 할 정도로, 아는분은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 분들 음악을 접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 듣자마자 느낌이 팍 오는게 "이거다 이거"라는 감탄사가 입만 열었을 뿐인데 자동으로 나올정도 였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매우 밝고 포근포근한 느낌. 역시 감성도 감성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한다는 말을 요리조리 돌려서 간지럽게 이야기하는 느낌이다. "너에게 들려주고픈 수많은 세상의 사랑노래"라는 멜로디를 시작으로 여러 가슴 촉촉해지는 곡들이 엮여 하나의 곡이 된다. 가사만 보면 낯 간지러운 부분도 있는데 음이 살렸다랄까. 그리고 목소리도 참 좋다. 물에 스며들고있는 설탕 알갱이처럼 귀에 녹아드는 것 만 같다.
근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아쉽게도 정규앨범에는 없는 곡이다. 공식홈페이지와 유투브 등에서만 들을 수 있다. 자 이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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