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점이 가까워오고 있다는 신호
트레이딩
지속되는 하락장에서 오랜만에 반등이 나올법한 자리에서 진입.
반등의 세기는 무려 9.5%
OCO 주문을 미리 제출했어서 운 좋게 성공적으로 익절 하였다.
직접 목격했는데, 저 긴 꼬리를 만들고 1초도 못 버티고 그대로 내려오더라.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한 3일 정도 걸리겠거니 싶어서 선물이 아니라 현물로 진입했는데 하루 만에 이렇게 될 줄이야.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려는 조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전보다 반등의 세기도 빈도도 강해지고 있지만 가즈아를 외치기에는 아직은 때가 아닌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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