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스마트폰(테이크 야누스)을 처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잊어버린 과거


스마트폰(테이크 야누스)을 처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우와 처음 사보는 스마트폰입니다ㄷㄷ..
카톡하는것도 부러워보였고 인터넷을 무선으로 한다는것도 부러운 나머지''
2년 약정을 6개월 남겨두고 결국 스마트폰으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아 근데 테이크 야누스. 이거가 꽤 비싼 스마트폰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구입한데서는 엄청나게 싸게팔던데 확 구입해버렸죠.


아이벨류(3g 무제한) 요금제로 부가세 포함해도 월 4만원대 초반으로 쓸 수 있다니..
대신 가입비 유심비 이런거 받던데.. 그정도야 뭐..
근데 한가지 수상한건 구입하고 나니까 다음날 바로 정상이다 싶은 가격으로 돌려놓더라구요..
지금 들어가서보면 아이벨류 요금제로 테이크 야누스 24개월 번호이동하면 5만원대 초반인가.. 그렇게 잡힙니다.

근데 계약서나 구입하는 화면등은 보통 자료로 남겨두는게 경험상 좋아서..
찍어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요금폭탄 맞더라도 항의 및 사기신고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증거자료란 참 중요하죠.

사양은 굉장히 좋습니다 생각외로 ㄷㄷ..
cpu 클럭이 1.5G 던데;; 무슨 내 놋북보다 더좋냐 -_-;;;;
램은 900MB 정도 되나.. 그런거같네요.. 하드디스크? 라고 부러나 스마트폰도? 용량도 제가쓰기엔 괜찮았습니다.
음질은요 KT라 아주 조큼은 떨어지는감이 있지만, 소리 크게 나고 엘베타도 산에서도 혹은 지하에서도 터지는 KT..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 페북이나 카톡이나 뉴스등을 베게배고 잠자리에 누워서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 블로그랑 페북이랑 연동도 해야되는데 이거참 귀찮아서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