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햄스터


이마트에 들를 때 마다 항상 보는 것이 바로 햄스터인데요ㅋ
항상 갈때마다 다른 햄스터들로 채워져 있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음.. 햄스터를보면
참 귀여운 애들도 있는 반면에
우락부락한 애들도 있고;
가끔은 다른종인지 어쩐건지 주위 햄스터들보다 1.5배 이상 크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요.

대부분 햄스터들의 털은 뽀송합니다.
눈은 초롱초롱 하지요.
몸은 동글동글한게 해바라기씨등 먹이를 먹을 때 웅크리는 자세일 때가 제일 귀엽습니다.

어렸을적엔 그렇게 키우고 싶어서 햄스터 키웠었는데,
지금은 가끔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ㅋ

햄스터들이 모두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