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생각이 파동을 발산한다는게 사실이라면

잊어버린 과거

이런 얘기를 해도되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일상적이지않은 생각이어서 말입니다.

그냥 소설쓰고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서 시크릿이나 시크릿의 원조격인 신념의 마력이란 책에선 이렇게 말합니다. "생각은 전기적인 에너지이고 이 전기적인 에너지는 파동을 만든다" 라고 말입니다. 물론 여기저기서 들은바로는 정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동은 아마 기억하기로는 진공을 제외하고는 모든 매질을 관통하는 능력이 있다고 기업합니다. 그리고 또한 해당 매질에 영향을 줍니다.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상당히 저에게는 흥미롭습니다. 생각만으로 주위의 요소들에 영향을 줄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염력이나 독심술 같은게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타인의 생각의 파동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게 독심술이고 생각의 파동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체에 물리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염력이나 다름없는 것이겠죠. 인간은 생각에따라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낸다는 이야기를 듣은 뒤 부터는 어떻게 잘 하면 가능할 것 같은 생각마저듭니다.

 

그치만 에너지가 약한 파동은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강한 에너지를 가진 파동은 어떤 것인가 찾아봤습니다. 알아낸 바로는 긍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보다 에너지가 강하고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 중에는 사랑이나 자비, 인류공헌같은 쉽게 얻기 어려운 감정이 일어날 때 그 에너지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더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파동 에너지로 원하는 것을 지시하면, 해당 파동이 나에게서부터 발산되어 지시한 내용을 이루게 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이런 것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여 상용화급의 결과물을 못 내놓는 이유는 인간에게 이 에너지를 감지하는 감각기관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물론 생각이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가정하에..

 

저는 여기까지 추리를 해봤는데 혹시라도 이 이후의 단계를 알고계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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