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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 스트래티지(Strategy, 前 MicroStrategy) : 소프트웨어 회사였지만 2020년부터 기업의 비트코인 트레저리로 변신.
  • 2025년 5월 26일 기준 580,250 BTC 보유(약 406억 달러 매입 원가, 평균 단가 6만 6,000달러)
  • ‘사는 법만 있고 파는 법은 없다’ 전략 덕에 상승장 때는 주가 급등, 약세장 때는 마진콜 공포에 시달림.
  • 2022년 BTC 2만 1,000 달러 붕괴 직전 마진콜 위기를 전환사채·주식 발행으로 극복.
  • 현재도 무담보 전환사채, 우선주, ATM(지분·채권·우선주) 프로그램으로 추가 자금 조달 중.
  • 비판론자 “레버리지 과다, 폰지 비슷” vs 옹호론 “디지털 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유” 💥

이야기, 조금 길게 🔍

1) ‘사고 또 사고’…왜 안 파나요?

이유 디테일
디지털 금 포지셔닝 금처럼 발행량 제한(2,100만 개) →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 헤지 논리
현금 대체 자산 초저금리‧현금 가치 하락기엔 “현금 들고 있느니 BTC 들자”
세금 이연 효과 팔지 않으면 실현손익 없음 → 법인세·법정관리 리스크 완화
시장에 주는 신호 “우린 팔 생각 1도 없어!” → 커뮤니티·투자자 결집, 주가 프리미엄
담보 레버리지 BTC를 맡기고 돈 빌려 또 BTC 삼 → 복리 효과 노림

마이클 세일러 회장: 우리는 비트코인을 산다. 팔지 않는다.


2) 약세장, 정말 ‘망할 뻔’했나?

  • Silvergate 2.05 억 달러 담보 대출(2022.03.) → BTC가 2만 1,000 달러 밑으로 가면 마진콜 조건
  • 2022.6~12 BTC 최저 1만 6,000 달러 기록 → 시장 “전략 코인 팔고 파산 각?”
  • 실제 대응
    1. 115,109 BTC + 현금 예치해 담보 추가
    2. 전환사채(0%·무담보)·보통주 발행 → 총 6,000만 달러 급히 조달
    3. 담보 비율(LTV)을 50% 밑으로 내려 위기 해소
  • 결과: 팔지 않고 버텼고, 반감기를 거쳐 이후 불장으로 회복. 운? 절반은 운, 절반은 다양한 루트로 끌어온 현금 덕.

3) 전략은 지금 잘나가나?

지표 숫자/상황
BTC 보유량 580,250 BTC (21 억 개 총발행량의 2.76%)
평균 단가 66,384 달러
장부가격 vs 시가 406 억 달러 원가 vs 시가(비트코인 109 K달러) 약 6,350 억 달러(잠재 수익률 +56%)
회사 주가(2025.05.28.) 1년 +118%, YTD +27%
부채 총 72.7 억 달러, 대부분 0~1% 저금리 무담보

 

 

4) 반대편 목소리도 크다! 🗣️

비판자 핵심 주장 타당성
짐 채노스 “레버리지 과도해…나라면 BTC 롱, 스트레티지 숏 칠듯” 주당 내재 BTC 가격보다 주가가 비싸면 숏 논리 가능성↑
BitPinas 분석 “mNAV 축소되면 전환사채 상환 못 해 붕괴” 시장 신뢰 깨지면 주가↓·자본조달 막혀 위기 발생 가능
Bitwise 리서치 “BTC 급락 시 유동성 부족·8% 우선주 배당 못 줄 수도” 고금리 환경 땐 이자·배당 부담 현실화
FXStreet 경고 “MSTR 288달러 붕괴 → BTC 연쇄 하락 가능” 과거 2022 사례처럼 공포 재발 가능성 있음
 

그래서, 효과적인 전략인가? ⚖️

  • 상승장(2023~2025)엔 최고 성과: 주가 +1,000% 이상(2020 대비), BTC 가치 초과 상승.
  • 하락장(2022)엔 위기 발생: BTC -77%, 가만히 있었으면 마진콜.
  • 핵심 변수:
    1. BTC 반감기 사이클: 민감한 가격 변동
    2. 자본시장 접근성: 주가 고평가가 이어져야 주식·채권 발행 용이.
    3. 규제: SEC 등 정부 기관에서 비트코인 회계나 공시 규정 강화 시 변동성↑.

요약: 상승장에선 ‘하이베타 ETF’처럼 호황, 하락장엔 ‘하이리스크 구조조정 후보’.


알고 가면 좋은 3가지 포인트 ✨

  1. 세금 이연: 법인은 실현손익 없으면 법인세 과표에 안 잡혀 회계상 손익만 인식.
  2. 레버리지 방식: 무담보·제로쿠폰 전환사채 → 마진콜 위험 ↓, 대신 주주 희석 ↑.
  3. 시장 심리: “스트래티지가 안 팔면 나도 안 판다”는 밈이 깨지면 주가·BTC 동반 급락 위험.

앞으로는? 🔮

  • BTC 가격 10만 달러 돌파 후 조정 발생 시: 스트래티지가 다시 저가 매수를 외칠 가능성 높음.
  • 2025 Q4 예정된 SEC 회계 가이드라인: BTC 재평가 손익 반영 의무 확대될 전망 → 재무제표 변동성↑
  • 다른 기업들(게임스톱 등)도 트레저리 BTC 실험 중 → 성공·실패 여부가 전략 모델의 성패 가늠자
  • 금리 환경 변화: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창구 좁아질 수도. 이자 부담 커지면 매도 고민을 하지 않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