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눈치보며 수리하기, 철저한 능욕


이번게임은 음..
플레이한지가 하루 이상 지나면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가운데 껴서 힘들게? 혹은 힘들지 않게 살아남으려고 애썼다는점.
그거 위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요약? 은 아니고.. 기억이 안나서
기억나는 사건 몇가지를 추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수풍뎅이 유충이 두마리나 연속으로 나와서 아주 큰 기대를 품고서
잘 간직하고 있었죠.

가디언 밑에 가려가지고 알을 키우고 있었는데,
이게 걸린겁니다-_-;; 만인의 적으로 몰려 공격받는 상황.

그리고 맵 중앙에서 당당히 장수풍뎅이로 변태중인 알.
부화할 수 있을까요?


플레이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