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군사]북한군, 휴가나오면 해야하는 이것 숙제

잊어버린 과거


 




                                                (기사원문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864)


이미 일부 부대에선 휴가를 길게주는대신, 엄청난양의 숙제? 를 준다 합니다.
강냉이 200kg이 말이됩니까 -_-;;
바로 요런건데.. (4.5Kg * (약)44 = 200Kg)



당연히 구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기록물이나 선전물로 보여지는 북한군의 깨진병위를 구른다던가,
총을 연발로 쏜다던가, 전차등에 시동을걸고 이동하는 모습들은 영상을 위해 만들어진 허구일겁니다.
식량난이 심각해서 연례적인 훈련마저 취소된다하니 말 다했습니다.

국민소득 1000$도 안되는 가난한 국가에서 국민과 이제는 군대마저 굶기면서
이렇게나 군사를 키운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 적입니다.
예비군 숫자만 800만이죠. 전쟁나면 일인당 최소한의 무기인
한정의 총과 탄창한개씩을 나눠줄 수 있을리도 없습니다.

일당백은 무슨.. 밥을 일당백으로 먹어도 영양실조 문제가 해결안될기세인데....
막장을 치닫는 북한군의 모습,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