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슈퍼파워2_[수입] - [1](세금)

잊어버린 과거


 


이번엔 요부분에 대해 알아봅시다.

-번역-
수입
 전체(total)
  소득세
  무역세(trade)
  관광
  국외지원


Trade에 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Personnal income tax(개인소득세)같은 경우는,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다룬것과 같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슈퍼파워2에선 어떤 한 명령을 내리기위해 접근할 수 있는 버튼이 여러갭니다.)

참, 오늘 알아볼 무역은 여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과같은 창이 나옵니다.

Resource(자원)  production(생산량)  consumtion(소비량)  trade(무역량) balance(수지(생산-소비-무역량))

먼저 자원은, 특별히 척박한땅 아니고선 대부분의 영토에선 대부분의 자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그당시(2001년) 실제 자원을 생산하고 있는양을 나타냅니다.

다만, 의아해 하실 수 있는 부분은 화석연료에 관한 것인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석유는 나오지 않지만, 석탄과같은 다른 종류의 화석연료가 나옵니다.
슈퍼파워2에선 석유나 석탄이나 어차피 화석연료의 일부라고 지정하고 있고,
곡물, 화석연료, 의료서비스등 모든자원은 단지 한 종류의 자원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원을 많이 생산하면, 사람을 그만큼 써야하므로 일자리가 그만큼 늘어나게 되는것입니다.
(GDP 상승)
반대로 전세계적으로 자원이 포화되어 외국으로 수출하던 자원이 재고로 남아버리면,
재고만큼의 일자리가 서서히 없어집니다.
(GDP 하락)




[전품목 관세]


모든 자원에게 관세를 먹입니다. 기업에게 세금을 물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세 = 전체관세+개별관세
로 정해지는데요, 여기서는 전체관세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참, 관세가 높아지면 자원생산량 증가가 하락합니다.



[부분품목관세]

-번역-
자원관리   민간/정부
상태         합법/불법
개별관세   
GDP중 몇%인지
세계점유율


자원을 민간으로 설정해놓으면 자원의 생산량은 크게 향상되지만, 세금을 붙인만큼만 국고로 오구요,
정부 로 설정해놓으면 자원의 생산량은 작게 향상되지만, 여기서나는 모든 수익이 국고로 들어옵니다. 

플레이어는 또 자원을 불법 혹은 합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불법으로 할경우 자원생산량과 소비량이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자원생산]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국민들의 기업활동으로 자원은 생산되는양이 점차 늘어납니다만,
직접 국고를 들여서, 한번에 팍 생산할 수 도 있습니다(= 일자리창출).


위와같은 단위로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의 몇%의 개념)
오른족엔 그만큼 생산시 얼만큼의 국고를 써야하는지 나타내는 예상 지표입니다.




[잉여량]


전세계 시장을 통틀어, 자원을 거래할 능력이 되는 모든 국가의 자원을 충족하고도
자원이 남을경우 이곳의 숫자는 올라갑니다.
그 자원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포화상태를 의미하며,
모든 거래가능한 국가들은 그 자원에 대해 수입, 수출이 안됩니다.





-번역-
거래방식       수입/수출
목표량           57,000M
실제이행량   
    ㅁ 국내소비량에 맞추어 생산하기

마약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드릴려고 자료 준비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위와같이, 국내에서는 불법으로 지정해놓고 정부가 자원을 직접통제하며
전량을 수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다보면 정부가 통제해도 전량수출이 생각처럼 잘 안됩니다.
위의 자료에선 66,000M 중 57,700M 정도를 수출하고 있구요, 나머지는 국내에서 소비중입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국고의량은 57,700M의 1/4인 14,425M 입니다. '_'
왜그런지는 슈퍼파워2_[지출] - [3](고정지출:무역)편 참고해주세요

ps. 수정 : 
  불법화된 자원은 그 국가에게 어떠한 이득도 안겨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위와같이 불법한뒤 국가가통제하더라도 단1$도 국고로의 환원은 안됩니다.
    


아길다
여기까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