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192. 기원

일기

뭔가 잘 풀려가는 느낌이다. 잔뜩 꼬여 있던 실타래가 뭔가 곧 풀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어제와 같이 평온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

 

감사한 일.

1.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감사하다.

2. 더 잘 될 것 같아 감사하다.

3. 건강하여 감사하다.

4. 날씨가 선선하여 감사하다.

5. 좋은 곳에 위치하여 감사하다.

6. 집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7.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8. 깨끗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9. 재미있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10.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 모노톤  (0) 2019.04.29
197. 곧  (0) 2019.04.27
196. 오늘도  (0) 2019.04.26
195. 재미  (0) 2019.04.25
194. 담기  (0) 2019.04.24
191. 경력  (0) 2019.04.19
190. 브금  (0) 2019.04.18
189. 징조  (0) 2019.04.17
188. 다시  (0) 2019.04.16
187. 독서  (0)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