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서 만점받는 비법은 있다



시험이란 이름으로 모든 모든종류의 테스트는 꼳 지나가야하는 관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시험을 보는 관습에 적응해야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신전까지 시험을 보아야하기 때문에 개개인으로써는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다들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하며, 공부 방법에 대한 책을 내기도하고
유명한 사람인경우 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정말 시험을 잘보기위한 또 공부를 잘하기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시험이란건 시험방식의 형식을 불문하고 공부한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판별하기위한 장치입니다.
어떤시험은 이해도를 중요시 하는 시험이 있는가하면
어떤것은 외운것을 그냥 주룩주룩 나열하는 시험도 있죠.
하지만 배운 내용에 대한 시험을 본다는 것에는 그 어떠한 유형이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때문에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방법이라하면,
배운 내용에 대하여 큰 제목만 말하여도 배운내용 모두가 머리속에 순간 슥 스치면서
'아 그거?' 할정도로 잘 알고 있어야함은 물론이고 그것을 실증내지않고 즐길 수 있는 경지까지 공부했다면
확인을 안했을뿐 만점은 이미 획득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방법은 매일 배운양에대해 복습을 매일하되
복습하는방법으로는 그날 배운 모든내용에 대해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르칠 수 있는 경지에 있지 않고서야 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던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모든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애 대한 답을 정확히 할 수 있으면 복습은 끝.
2주나 3주가 지난뒤에도 머리속에 잘 들어있나 간간히 확인만 해주면 됩니다.
좋은점은 확인할때마다 '아 그거?' 하면서 머리속을 스치는 내용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그만큼 더 절약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습까지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스트레스받는정도로 따져봤을 땐 오래하기 힘들고
복습을 충실히 하되, 매일매일 꾸준히 할 수 만 있다면
시험시에 만점을 받는일은 사실상 따논 당상입니다. 배운내용중 모르는 내용이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