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눈치보며수리하기]선택을 잘 하셨어야..

잊어버린 과거

사람을 설득시키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왠지 앞일이 뻔히 보이는데도

그게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는 경우..

설득하기 많이 힘들죠.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면서

끝끝내 설득은 되지않는;; 그런타입의 분이 한분 나오는 플레이 였습니다.





운좋게 탱크가 두개나 나온 초록님..

그치만 승리는 못했다면??



자세한 스토리는 플레이 해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