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잡스의 혁신적인 인생법칙 7가지

잊어버린 과거

스티브잡스가 얼마전에 은퇴를 했었는데요,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더욱 가까이 우리마음에

다가와서 최근들어 우리 세계에 가장 영향력 있던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잡스가

지난 30년동안 지켜온 7가지의 법칙이 있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는 '스티브잡스 경이의 이노베이션' 이라는 책에서 소개했습니다.

잡스의 인생철학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잡스가 혁신을 위해 지켜온 7가지 법칙


1. 좋아하는 일을 한다.

굳이 코멘트를 달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핵심이라면,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점.



2. 우주에 충격을 준다.

내용과 제목이 연관성을 잘 못찾겠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는 사람들과 자신에 생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 모두 모으도록 노력하라 정도 인것 같은데, 우주에 충격을 줄 만큼의 아이디어 뽑아내기 위해 인재를 모으라는 정도로 해석해 봅니다.



3. 머리에 활을 넣는다.

창조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어 내어라 하는 의미입니다.

활대는 휘어도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와 관련해서 이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잠스에게 이것의 의미는 다양한 사물을 하나의 이치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폭넓게 이해하면 깊게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4. 제품을 팔기보단 꿈을 팔아라.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성능면에선 넷북 만도 못한게 사실이지만, 제품에 초점을 둔게 아닌 꿈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성공할만한 요건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고객을 고객으로 보지않고 꿈이나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라 보았다 하네요.



5. 천 가지 일을 노우라고 말한다.

무조건 안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선택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캐치해 내는 능력을 말한 것이겠죠.



6. 대단한 체험을 만든다.

혁신이란 마음가짐은 애플을 세계 최고 매점으로 만들었지만, 여전히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7. 메시지의 명인이 된다.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이야기 꾼으로, 제품 소개를 예술의 경지에 다다르게 했다는데요.

이것의 의미는 주위 사람들부터 자신의 뜻에 동조시킬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흐음..

읽고나서보면 역시 잡스가 괜히 잡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노하우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읽고나서 보면, 이해는 하겠는데 따라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치만 좋은 말인 것 정도는 알기 때문에 한번쯤은 하나하나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