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1등 노리고싶어도 운이 따라야..
잊어버린 과거[스타크래프트]1등 노리고싶어도 운이 따라야..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눈치보며 수리하기 입니다.
이전까지는 캠스튜디오로 녹화 했었는데요,
너무 화면이랑 소리 싱크가 안맞아서..
싱크조절해도 안맞던데 ㄷㄷ;;;
그래서 저번화부터는 스크린상추 데모버전을 이용해
녹화하고 있습니다.
싱크는 잘맞는데, 프레임이 1초당 20프레임 이하인 것 같아서
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으로 보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ㄷㄷ..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눈치보며 수리하기 입니다.
이전까지는 캠스튜디오로 녹화 했었는데요,
너무 화면이랑 소리 싱크가 안맞아서..
싱크조절해도 안맞던데 ㄷㄷ;;;
그래서 저번화부터는 스크린상추 데모버전을 이용해
녹화하고 있습니다.
싱크는 잘맞는데, 프레임이 1초당 20프레임 이하인 것 같아서
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으로 보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ㄷㄷ..
요번화의 주 내용
왼쪽에는 탱크를 포함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포스를 뿜는 초록님이 있고..
아래에는 아칸 둘을 가진..
게다가 벙커까지 유닛으로 꽉꽉찬 무적 파랑님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어떻게 잘 해보려고하는 저''
제일 큰 실수는 역시 이거였어요..
저녀석이 부화하는걸 막았어야 했는데..
어디서 부화한건지 보질 못했습니다 ㄷㄷ..
그리고 폭풍까임..
게다가 파랑님과의 외교적마찰??? 까지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사람도 자기편으로 만들 줄 알아야
끝까지 남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배운 한판 이었습니다.
나만의 나만에의한 나만을위한 내가원하는 나만의한정품??[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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