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끌 때 공감ㅋ
잊어버린 과거컴퓨터 끌 때 공감ㅋ
저는 컴퓨터 근처에 침대가 없어서 공감까진 아니지만ㅋ
예전에 컴퓨터 옆에 침대가 있었을 때 이런식으로 껏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저 컴퓨터 끌 때 대기중인 프로그램 창 안나오게 바로 끄는 방법도 있었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종료버튼을 누르자마자 꺼질꺼라고 예상하고 잽싸게 누울준비를 하게되죠.
컴퓨터 종료버튼을 누르자마자 닌자모습을으로 변해서 민첩하게 일을 처리한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 재미있네요ㅋ
지금은 너무 많이펴져서 출처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여러분은 한번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컴퓨터 근처에 침대가 없어서 공감까진 아니지만ㅋ
예전에 컴퓨터 옆에 침대가 있었을 때 이런식으로 껏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저 컴퓨터 끌 때 대기중인 프로그램 창 안나오게 바로 끄는 방법도 있었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종료버튼을 누르자마자 꺼질꺼라고 예상하고 잽싸게 누울준비를 하게되죠.
컴퓨터 종료버튼을 누르자마자 닌자모습을으로 변해서 민첩하게 일을 처리한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 재미있네요ㅋ
지금은 너무 많이펴져서 출처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여러분은 한번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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