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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믿는사람들의 비율은 얼마?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이런말을 했다는군요.
앞으로는 SNS를 통한 광고가 주를 이룰 것이랍니다.
이 생각의 기반은 바로 '유유상종'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어있는 인간관계의 특성상 한 사람이 입소문 등으로 광고를 해주면
그 사람의 주위 사람들이 광고를 좀더 친근하게 받아들여 광고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
그러면서 입소문등의 광고가 아닌 TV등의 직접적인 광고를 믿는사람은 전체의 14%밖에 안된다면서
SNS는 '디지털 시대의 또다른 입과 귀' 라며 잘 활용하여야 효과정인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입소문에서 입소문을 타고나가 '다단계' 효과를 줄 수 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좀 SNS보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하기엔 좀 버거운감이 있는데..
왜냐면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을보면 좀 내용이 길어요.. 한두문장으로 끝내는 포스팅은 거의 없잖아요.
반면에 SNS는 길어봐야 3~5문장? 보통은 한두문장만 짧게 적어 보내도 서로의 페이지를 방문하면서
댓글도 달고 그러니까 더 접하는데 마음이 가볍죠.
앞으로는 SNS관련 법규도 강화된다고 하는데,
SNS가 얼만큼 우리 사회에 침투?할지 기대가 됩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이런말을 했다는군요.
앞으로는 SNS를 통한 광고가 주를 이룰 것이랍니다.
이 생각의 기반은 바로 '유유상종'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어있는 인간관계의 특성상 한 사람이 입소문 등으로 광고를 해주면
그 사람의 주위 사람들이 광고를 좀더 친근하게 받아들여 광고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
그러면서 입소문등의 광고가 아닌 TV등의 직접적인 광고를 믿는사람은 전체의 14%밖에 안된다면서
SNS는 '디지털 시대의 또다른 입과 귀' 라며 잘 활용하여야 효과정인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입소문에서 입소문을 타고나가 '다단계' 효과를 줄 수 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좀 SNS보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하기엔 좀 버거운감이 있는데..
왜냐면 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을보면 좀 내용이 길어요.. 한두문장으로 끝내는 포스팅은 거의 없잖아요.
반면에 SNS는 길어봐야 3~5문장? 보통은 한두문장만 짧게 적어 보내도 서로의 페이지를 방문하면서
댓글도 달고 그러니까 더 접하는데 마음이 가볍죠.
앞으로는 SNS관련 법규도 강화된다고 하는데,
SNS가 얼만큼 우리 사회에 침투?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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