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콜라주 프로그램]구글 피카사 콜라주 만드는법

잊어버린 과거

알게모르게 아는 사람들은 쓰고있는 구글 피카사. 콜라주 프로그램 기능도 있다. 무료 소프트웨어인게 큰 장점이다. 실제로 몇몇 콜라주 프로그램은 사진 한장한장 제어하는 것 등의 원하는 옵션들을 설정하려면, 돈을 내라는 등의 프로그램 설치때와는 다른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수많은 버튼들이 어색할 수 도 있지만, 한두번정도 연습하다보면 금세 익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기능 필요없이 아래의 방법만 따라 해도 충분히 느낌있는 콜라주를 만들 수 있다.

 

자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탐색기 등에서 자주 쓰이는 트리구조에 익숙한 나는 위 사진의 빨간네모로 표시해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한다. 누르면 노란박스 왼쪽에 폴더들의 배열이 C, D드라이브, 바탕화면 등으로 친숙하게 변한다.

 

그리고 사진이 있는 해당 폴더를 클릭하면, 노란박스 표시한 부분에 사진들이 나타난다. 사진들을 Shift 버튼이나 Ctrl키보드 버튼을 이용하여 선택한뒤 파란박스로 표시한 곳의 버튼을 누르면 콜라주를 위한 단계로 진입한다.

 

 

 

 

 

 

 

그럼 이런 화면 정도로 표시가 된다. 빨간박스로 표시한 부분에서 어떤 형식의 콜라주를 만들지 결정을 해보자. 생각보다 꽤나 여러 종류가 있다. 겹쳐놓기같은 옵션은 신기하다.

 

 

 

 

 

 

 

그다음은, 노란박스로 표시해둔 곳에서 여러 설정을 해본다. 몇번 클릭하다보면 금방 익힐 수 있다. 하나하나 클릭해보면서 "이런기능도 있구나" 하면서 감상해보아도 좋다.

 

그리고 빨간색으로 표시해둔 곳에 버튼을 누르면 다음단계로 진행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런 기능도 있구나"를 느낄 때가왔다.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곳에서 이것저것 눌러보며 사진들의 변화를 감상해보자.

 

가장 마음에 드는 상태가 나오면 빨간색으로 표시해둔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저장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건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다. 최소한 내가만든 콜라주 작품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는 알아야 되겠다.

 

 

 

 

 

그리고 해당 폴더를 들어가보면, 아주 잘 저장되어있다.

 

한마디만하고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다.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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