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중소기업과 대기업 선택시, 꿈이크다면 중소기업을 택하자

잊어버린 과거

중소기업과 대기업 선택시, 꿈이크다면 중소기업을 택하자

중소기업을 택하라니 무슨말인가도 싶지만
몇년전에 미국에서 오래된 대기업 하나 파산신청으로 무너지더니
글로벌 금융에 위기를 안겨다줄 정도로 휘청 거린적이 있습니다.

미국같이 세계경제규모 1위인 나라에서도
대기업이 무너지면 감기가 걸리는데,
우리나라같이 작은나라에서 대기업이 하나 무너지면 몸살감기에 앓아누울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전체 기업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요새는 왜 다들 대기업가려고 하잖아요.
다들 가려는 이유가 임금이높고, 복리후생이 잘되어있고, 근무조건이 좋다는 것.
대부분은 요거보고 갑니다.

그치만 어찌보면 눈앞의 베스트초이스만을 생각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때그때 베스트초이스를 선택해서 하면, 
가장 최고의 베스트초이스에 대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겠느냐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베스트초이스 바로 뒤에 낭떠러지가 있을지, 혹은 함정이었는지
그때그때 판단할게 아니라, 전체를 보고 진정한 베스트초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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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 아시다시피 운이 나빠서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 옛날, 한니발장군이 코끼리부대를 이끌고 평지가 아닌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넘어 공격했기에 매우 큰 효과를 가져온일이 대표적인 케이스 같습니다. 


중소기업을 가면,
임금,복리수행,근무조건이 후지다고 다른 것 도 다 후진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회사업무 전반에 관여할 기회가 많아
회사 전반적인 운영에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창업에 유리하고,
마찬가지로 규모가 작아서 자신의 능력이 좋다면 비교적 금방 빛을 발하게되어
이것은 소중한 경력이 되어 규모가 큰 회사로 옮기기위한 경력으로 쓰이거나
아니면 다니던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대기업과는 차이나는 고속승진을 하면서
빠르면 4~5년만에 과장이 되거나 30대에 부장이 되면 같은 근무년수의 대기업사원
이상의 직위와 임금을 노려볼 수 도 있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한 근무년수 또한 길다는게 일반적인 평입니다.

때문에, 무조건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이득이나 대세에따라 
대기업을 갈 것이 아니라 장단점을 꼭 확인하여 자기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인생 전체로보았을 때 베스트초이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국가에서도 불량하지않은 우수 중소기업을 선별해서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중소기업에 취업하시려거든 꼭 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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