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최근 대학교들의 트렌드는 이렇다

잊어버린 과거

최근 대학교들의 트렌드는 이렇다

듣기로는 독일이나 미국정도의 선진국들은
교육시스템의 커다란 틀이 이렇게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학교를 가서 취직을 준비하는루트
혹은 대학교에가서 좀더 공부를 하는 루트

우리나라같은경우는 실업계 고등학교나
최근들어 마이스터고의 육성등으로 취직을 위한 학교의 취지를 잘 살려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찌보면 취업을 위한 하나의 관문이 아닌가 싶을정도의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에는 '산학협력'에 대한 관심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과 기업간의 협력을 하는 것으로
취업률의 향상 등 여러가지 이점이 많습니다만,
그중 한가지로 기대하고 있는것이 바로 '창업'을 통한 성공가능성의 향상에 있습니다.
교과부에서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50개 대학을 선정 1600억을 투자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창업을 통한 국내 벤처기업의 성장세는 아주 빠릅니다.
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체적인 국가경제에 도움을주며
그중에는 매출액 1000억을 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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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이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면, 그 가족만이 먹고살 수 있으나
그 노력으로 차라리 창업을하면 수만명이 먹고살 수 도 있다는 말

실천에 옮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산학협력' 이게 청년실업등 경제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새로운 대학의 트렌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