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규모있는 기업들도 조금씩 공정무역에 손을 대네요

잊어버린 과거



얼마전엔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공정무역에 대해사 많이 광고를 했었는데,
이제는 이 공정무역이라는 것을 기업에서도 활용하는 추세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착한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네요.
공정무역이라하면 공정히 원료에대한 값을 지불한 착한 제품이라는데서
이런 제품을 제공하는 메이커는 착한 메이커다 라는 이미지를 충분히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기업중에 이제 유명한 화장품 메이커인 더 페이스샵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출시를 했습니다.
'착한 손 크림'이라고 제품명을 달고 아얘 '나 착한 기업이야' 하고 말하는 메시지를
본의인지 본의가 아닌진 모르지만 확실히 전달하고 있지요.

앞으로의 이런 방향은 좀더 가속화가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3국가라고 불리는 국가들의 불리한 조건속에서의 노동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