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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슬래쉬ㅋ
지금은 다 클리어 한 상태입니다.
저보다 여자친구가 더 좋아했었는데, 저보다 더 스테이지를 많이 깬 것 같아요.
손으로 휙휙 휘저으면 도마가 이펙트있게 썰리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죠.
지금은 다시 플레이하기 귀찮은게 흠이지만ㅋ
이전에 흔치않은 오류가 있었을 때
스크린샷을 찍어둔게 참 다행? 이네요 이렇게 포스팅도 하게되고(??)
자료사진을 바로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철(회색부분)으로 된 곳은 안잘라지잖아요.
저 갈색(나무부분) 부분을 잘 잘라야되는데, 정말.. 잘 잘랐는데ㅋ
어느정도 크기가 작아지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어야하는데, 저거보세요ㄷㄷ
저 김밥시키들이 저 요동치는걸 저 좁은 공간에 다 가둬놨는데도 스테이지 클리어가 안되요ㅠ
이럴 땐 의심이 정말 강하게 들기도하지요.
스시슬래쉬.. 스시(초밥, 깁밥) 을 잘라야되는 게임이어야 되는 것은 아닌가;;;
왜 스시가 아닌 도마를 잘라야 되는걸까;;;
초밥집쉐프의 노고를 스시슬래쉬라고 표현한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정돕니다.
이럴 땐 과감히 종료해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ㅋ
진짜 어려운 스테이지였는데 아쉽네요. 다시해서 깨야져 머ㅠㅠ
여러분 모두 스시슬래쉬의 모든 스테이지를 마스터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ps. 스시슬래쉬 검색하기 -> (링크)
더 많은 어플 알아보기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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