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네이버 붐 : 더 브레인. 꾸준히 하다보니..

잊어버린 과거

매일아침 일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것은

네이버 더 브레인 입니다.

물론 씼기 전이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 단추를 꿰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루의 시작을 시작할 때 가장 유익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아침부터 시각적인 효과가 비교적 지나친 게임을 하게되면,

그 이후에 하게되는 독서라던가 공부 혹은 운동과 같은 것들을 해도 흥미를 못느껴서

지루하고 힘들다 혹은 하기싫다는 생각이 쉽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추천하는 행동(?)들은 비교적 지루하거나 유익한 것들인데요,

예를들어 독서, 건강에 좋은 차 마시기, 지루한 전공공부하기등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하는 것은 

칡차를 마시면서 네이버 붐의 더 브레인을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하다보니까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다른것도 많은데 왜 더 브레인을 플레이 하는가 하면..

역시 뇌의 균형잡힌 사용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건 실제 경험인데요,

아무리 시험공부를 많이해서 해당 지식을 많이안다 하더라도 시험은 시험이기에 긴장이 많이 되기도 하죠. 때문에 긴장이 되서이든 어떤 이유에서이든

시험 볼 때 에 특정 단어를 못읽고 지나치거나 몇번 읽어보아도 출제자의 의도를 캐치해내지 못하거나

아는 문제인데 생각이 안나는 등으로 시험문제를 한두개 더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한두번 쌓이다보니까 알게 된 것은 기초적인 뇌 기능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특정 중요 키워드를 못보고 지나치거나 의도 파악을 못하거나(주의집중력 부족)

아는 문제인데 생각이 안나는 것(작업기억력 혹은 집행력 부족) 등..

기초적인 일부분의 뇌 기능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130이상의 점수를 맞는 경우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긴건지 정말 발달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몰랐는데 가끔 더 브레인은 업데이트도 합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새로운 게임이 추가되거나 사라지거나 혹은 난이도가 변경되거나 그러기도 하죠.

 

여러분들도 하루한번 더 브레인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뇌 기능의 노화도 예방할 수 있고

미래에있을 실수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니까요.

 

ps. 네이버 붐 : 더 브레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