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눈치보며 수리하기. 한번 벙커는 영원한 일등?

잊어버린 과거

 

스타크래프트 눈치보며 수리하기 입니다.

이번편은 벙커에 걸려

나태해하던 저의 후진 컨트롤속에 망해가는 스토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벙커가 나오면 괜히 잘 풀릴것만 같죠.

부르드링 총알? 도 피하죠 스톰도 피하죠 락다운도 피하죠..

물론 에스시브이만ㅋ

 

 

 

한장으로 요약됩니다.

폭파당했습니다..;

눈수리는 괜히, 왠지모르게 1등이 아니면 별로 이긴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하소연?을 한마디 하자면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주 일정만해도 팀프로젝트가 3개.. 그중 하나는 30p분량의 보고서를 내는게 있는데 ㄷㄷ하죠.

기말공부는 언제할 것이며... 등등..

 

점심을 먹고 쉬는타임에 눈수리를 한판씩해서 올릴까 생각중에도 있습니다..

 

 

 

ps. 요새는 소셜게임하는 사람도 꽤 많던데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