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인사동거리 라고는 써놨는데, 글을쓰는 지금시점에선 벌써 4주정도 전의 풍경이 되겠습니다. 사실 사진을 잘 찍어서 올리는건 아니고... 어렸을 때 부터 사진에 등장하는건 물론 주위에서 사진찍는사람들을 보고 사진찍느라 시간만 빨리간다며 불평불평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과는 거리가 쫌 됩니다.;; 어찌되었건 사진 과제 제출기간도 끝났고 뭔가 때가 된거같은 느낌을받아?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인포메이션. 관광지로 특화? 되어있는 거리라 중국인 일본인은 물론 세계각지의 외국인들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쌈지길과 쌈지길 근처의 주요 가게와 문화재등의 정보를 담은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이정도면 매우 한적한 정도라고 보실 수 있을정도 입니다. 낮이되면 차가 지나갈때 빼곤 가운데 ..

어느 대형마트의 할짝쥐 벽면에 아무것도 없는데도 이유없이 말 핥아댄다. 경쾌한 할짝임이 특이한 햄스터였다. 지금쯤 누군가 데려가서 키우겠지? "쟤로주세요! 쟤! 할짝거리는애!" 라고 하면서 데려가지 않았을까 '_'? 1분이 좀 넘어가면 가장 혀가 긴 모습이 포착되었다 햄스터 혀가 생각보다 길다;;

당뇨병과 알코올의 상관관계가 있을까 싶지만 알코올성 저혈당을 가져올 수 있다는점. 그리고 이로인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점은 당뇨인에겐 매우 거슬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알아본 자료는 당뇨인의 음주자격입니다. 1. 혈당조절이 잘 되고 있다 2. 표준 체중이다 3. 약물을 복용 않고 있다 4. 당뇨 합병증이 없다 5. 동맥경화가 없다 6. 췌장의 병이 없다 7. 술을 조절할 의지(意志)가 있다 8. 열량 조절의 의지가 있다 위 8가지 항목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음주하실 자격이 없다고하네요. 만약 해당이 되고 있지 않더라도 음주를 즐기고 있다면 최대한 안마시는쪽이 좋고 만약 마시게 된다고 했을때도 도수낮은 술(막걸리 등)을 천천히 조금씩만 마시는것을 추천하고 있답니다.

마리오를 던져서 구조물들을 시원하게 파괴하는 게임입니다. 룰 자체는 단순하지만 꽤나 중독성 있습니다. 4개국어나 지원할정도로 세심한 제작자의 세심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마리오노래라던지 쿠파 등등의 슈퍼파리오 캐릭터들이 안나오는 것은 단점이라면 단점일듯 자 이제 마리오를 던져봅니다.

2011년 4월부터 부착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가]형과 [나]형이 있는데요, [나]형같은경우는 흔히 황금마크라고 부르더라구요. 마크 색의 기준은 국산원료를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를 포함하여 제조장 현장심사, 제품성분분석, 관능평가 및 품질인증위원회 심의 결과가 인증기준에 만족하는정도에따라 마크색을 달리한다고 합니다. [나]형이 100% 국내산원료 사용으로 [가]형보다는 좀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차 심사에서 19개 업체의 30개 제품이 지원했으며 이중 10개 제품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고 그중 4개 제품은 일부항목이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인증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인증에 성공한 6가지 막걸리제품을 살펴보면 국순당 횡성공장의 '우국생' 옥천공장의 '국순당쌀막걸리' 전주주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