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한일간 오래동안 지켜져온 해상경계는 어디?

잊어버린 과거


(기사내용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393)

꽤나 생소한 이야기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수십차례 진행된 대마도 반환요구.


김상훈대령(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처장)이 미국 조지워싱턴대에 정책 연수를 위해 머물던중

이승만대통령의 영문저서 'japan inside out' 을 발견하고 탐독하기 시작

아 참고로, 이곳은 이승만 대통령이 학부생활을 한 대학입니다.



책 내용중에 이런게 있더랍니다.

한일간의 오래된 명확한 해상경계와 관련 대마도는 한국에 반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후 김 대령의 수년간의 집요한 연구와 추적 끝에

대마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지 그리고

왜 자꾸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지의 이유도 밝혀냈다 합니다.



김 대령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이승만 연구소의 '이승만 포럼'에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하여

이같은 이 대통령의 주장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명쾌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합니다.

참석문의는 위의 기사내용 링크를 클릭하시고 내용 맨 마지막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