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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만날법한 카페. 달몽드카페

Dalmont de cafe 달몽드 카페라고 부릅니다. 의미는 꿈꾸는 소녀라고 하네요. 카페라고 하면 왠지 커피와 차를 팔아야할 것 같지만, 식사까지 제공하는 카페가 이제는 그다지 드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달몽드 카페는 식사를 제공학있고, 마시는 것 보다 먹는것으로 더 유명한 카페지요. 문에서 먼, 안쪽자리에 앉았습니다. 머리위엔 노란 백열전구가 있구요. 그리 밝지않은 은은한 분위기입니다. 음악은 여행가면서 들으면 좋을법한 팝송이 흘려나와 좋습니다. 시선을 돌려 한컷. 와인병들로 심심할뻔한 벽을 장식해놓았고 조명들도 여러군데 설치한것이 꽤나 신경쓴 모양입니다. 의자나 책상등의 디테일한 모습이라던지 직원들의 친절한 모습등 못찍은 부분이 많아서 아쉽네요 ^^; (나올때 고개숙여 인사까지 해주시던;;) (원..

잊어버린 과거 2011. 4. 13.
논란이 되는 "48/2(9+3) = 288?? 2??"

 먼저 계산을 하기전에 4칙연산에서 지켜야할 룰이 있습니다. 1. 좌에서 우로 계산하되 곱하기나 나누기를 더하기보다 먼저한다. 2. 단, 괄호가 있다면 괄호내부의 연산자를 먼저 계산해준다. 48 / 2(9+3)을 생략없이 표현하면 48 / 2*(9+3) 입니다. 괄호가 있으니 괄호내부의 연사자를 먼저 계산해야겠죠? 48 / 2*(12) 입니다. 그리고 좌에서 우로 계산하여야 하니 계산순서는 다음과같습니다. 1. 48/2 = 24 2. (48/2)*(12) = 24*12 = 288 만약에 48 / 24 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왜냐면 뒤에있는 것을 먼저 계산하라는 괄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48 / {2*(12)} = 48 / {24} = 2 위와같이 뒤에있는것을 먼저 계산했기 때문입니..

잊어버린 과거 2011. 4. 11.
2012 지구멸망 시키는게임

본인이 직접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무대를 옮겨가며 주요 도시와 건물들을 폭파하는게 목적입니다. 사용키는 마우스 뿐이구요. 건물을 부수기 위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점수가 오를 때 마다 하나하나 언락이 되며 나중에 풀리는 것일수록 더욱 강력합니다. 아 근데 2012지구멸망 예언은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6가지 정도 되는 지구멸망 근거를 대상으로하여 논리적오류를 지적하여 거짓이란걸 나타낸 다큐도 있었죠. :

잊어버린 과거 2011. 4. 11.
학동역에서 학동공원 가는길

 학동역 7번풍경. 학동역 7번출구에서 내려주시면 됩니다. 도심속 산림같은 공원 학동공원 가는길 입니다. '_' 앞으로 쭉 오시다가 좌회전 한번만 하시면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대략 거리 풍경은 이랬습니다. 햇살도 따끈하면서 바람도 솔솔불고 그랬지요. 좌회전 한 이후에 뒤를돌아보고 찍었습니다만, 저렇게 생긴 빨간벽돌 건물이 나오면 왼쪽으로 돌아 골목길이 아기자기한 길로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들어오시면 바로 왼쪽에 요런 아기자기한 카페가 보입니다. 심플하면서도 눈에 딱 들어오는게, 뭔가 있어보이네요. 대략적인 골목 풍경은 이렇습니다. 일차선길에 좌우로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이제 막 봄이 시작되서 그런지, 가끔 보이는 꽃들에도 꽃잎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어떤집은 소나무가 대박. '_';; 오오 설마 ..

잊어버린 과거 2011. 4. 10.
양말판매로만 한달에 천만원???

(기사전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1718038131140&type=1&STOCK_TOP)  다른사람들이 돈을 얼마 벌었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쉽게 돈을 버는구나 생각이 든다. 누구는 얼마 벌었다드라 누구는 얼마 벌었다드라.. 그 때문인지 나이가 지긋해지고 퇴직을 할 때 즈음이면 퇴직금을 받고 사업을 시작하시는분들이많다. 그리고 대부분 망한다. 위에서는 퇴직연금제도로 퇴직금을 천천히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한번에 다 날려버리니까.. 그치만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그들에게 공통된 자질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아이템에 따라 수익의 질이 현저하게 차이 나겠지만, 먼저 그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하고 자기가..

잊어버린 과거 201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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