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GBT 중국 탐방[2]

잊어버린 과거

계속해서 사진 올립니다.

 

 

 

 

 

 

 

 

 

 

 

바닥이 이렇습니다. 누구는 무섭다고 하던데 많은분들은 다소 아쉬운듯한 느낌을 받았다고합니다. 사람들이 많이왔다갔다하다보니 흠집들이 많아서 투명함이 많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저녁에 같은과 형님들이랑 맥주 한잔씩했습니다. 아마 열댓병정도 되었던가..

참. 중국맥주는 도수가 우리나라 맥주들보다 낮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무슨 공장이었는데 까먹음.. 우유였던가.

 

 

 

 

그리고 일정이 바뀌어서 임시정부에 갔습니다. 안타깝게도 내부촬영은 불가.

 

 

 

 

여긴 폭스바겐 자동차회사. 영어표기가 저런줄은 처음알았습니다. 처음볼땐 볼크스와겐? 뭐지? 했었더라죠.

 

 

 

 

 

 

견학끝나고 밥도먹고 식당앞 마을구경중..

 

 

 

저녁에는 밖에나가니 이런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저 국물에다가 이거저거 고른재료를 넣어주는 그런음식입니다. 이름은 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하게 한잔 했더라죠. 저 술을 다들 빼갈(?) 이라고 부르던데 독한술에 관심이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소주는 그냥 물 수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사실만은 확실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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