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GBT 중국 탐방[1]

잊어버린 과거

Global Benchmark Training 이라해서 학교에서 이번엔 중국을 선정하여 학생들 견학을 시켜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덕분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여서 그런진 몰라도 지금 다시보니 꽤나 괜찮았던 경험으로 느껴집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말입니다.

 

먼저 알려드릴 것은 딱히 좋은 사진들을 골라서 올렸다기보단, 단순히 중국은 이런 모습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이런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가운데 원판을 돌려가면서 떠먹는 방식.

 

 

 

 

 

 

 

복단대학 교수님의 강의를 듣던 장소에 있던 고양이. 누군가 병 옮긴다고 만지지 말라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돌아다니기 딱좋은 날씨입니다.

 

 

 

 

 

 

 

 

 

 

 

 

 

 

연기가 나서 뭔가 봤더니 양고기 꼬치? 였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연기를 일부러 엄청나게 내는 것이 나름의 특징입니다. 어딜가나 다 이런식이더라구요.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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