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슬프지만 슬프지않아 혹은 그 반대

잊어버린 과거

십분 뒤 마저도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나는 지금이 너무 고되다. 공책에 써본말이다.

 

방학때는 하루 단위로 혹은 일주일단위로 계획이나 생각을하곤했는데, 지금은 10분 뒤를 생각하는 것 마저도 꽤나 벅차다. 아니 하기싫은게 맞을지도.

 

해야할건 한가지인데 너무 복잡하고 어쩜 이리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겠다. 멈추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완성 될 거란걸 알지만서도 그게 언제인지 생각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복잡하다.

 

이럴 땐 다른 생각없이 코 앞만 바라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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