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악성코드중에 악성코드 트로이목마 제우스

잊어버린 과거

악성코드중에 악성코드라 불리우는 트로이목마의 일부분인 제우스가 요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악성코드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이 제우스의 소스가 유출되었다는 점입니다.

유출된이상 이걸 막으려고 방어책을 만들어놔도

응용 악성코드를 만드는 사람이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문제가 될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11095617)

악성코드 제우스 같은경우는

사용자들이 은행사이트에 접속시 입력하는 정보를 탈취하여 정보를 훔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감지를 하긴 힘들고

때론 추가정보를 요구하기도하고

은행에서 보내는것처럼 위장한 메시지를 보내기도하고

은행에서 보내는 메시지를 차단하기도 한다고하니.


개인으로써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막막하네요.

인터넷뱅킹은 당분간 만지지 않는편이 좋겠습니다.

불편해도 ATM기나 은행 찾아가서 업무 보는쪽으로 해야 맘이 편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기사내용 링크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