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달]생일에 따라 직업이 달라진다는데 정말??

먼저 이 이야기는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의 기사를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데일리메일의 기사에서 말하기론

영국통계청의 정보를 가져왔다고 나와있네요

개인적으로 통계를 참 좋아해서ㅋ

이런 내용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럼 생일에따른 직업선택이 어떤지 볼까요?

태어난 달과 직업선택 사이의 연관은?? 

19종의 직업이 이 통계에 들어가있는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1월 : 지역사회의 보건사(GPs) 혹은 빛 수금 대행업자(Debt collectors)가 되는 경우가 높았습니다.

2월 : 예술가(Artist)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주차단속원(Traffic wardens)가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3월 : 조종사(Pilots)가 되는데 좋았고 음악가(Musician)도 많았습니다.

4월 : 히틀러나 사담후세인같은 희대의 독재자가 4월생이런 점에서 다른 달의 생일보다 그런끼가 다른 달 보다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직업군은 다양한 편입니다.


5월 : 정치쪽에 좀더 강한 면모가 있습니다. 존에프 케네디가 5월생입니다. 직업군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6월 : 최고경영자(CEO) 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7월 : 벽돌공(Bricklayers)나 기관사(Train drivers) 혹은 예술가(Artist)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8월 : 벽돌공(Bricklayers)가 많았지만, 버락오바마나 빌 클린턴이 여기 속합니다.

9월 : 학업관련직업(Academically)가 되거나 스포츠선수(Sport)가 되는데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10월 : 이 달에 태어난 사람은 직업분류가 뚜렷하기 보다는 오래사는데 더 큰 특징일 있습니다. 평균 215일을 더 산다 합니다.

11월 : 이 달의 생일을 가진사람들은 살인마(Killers)가 되거나 정신분열자(Schizophrenics)가 다른 달에 비해 특히 많았다고 하는데, 둘다 직업이 아니잖아 -_-;;; 직업분포 조사한거 라면서;;; 엉터리 같은 냄새가 솔솔납니다.

12월 : 치과의사(Dentists)나 구세주(Messiahs)가 되는경우가 잦았는데 이때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은 종교적이고 세속적인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아마 12월에 예수의 탄생일이 들어있어서 이렇게 이야기 한건 아닐까 싶은데요?

이 내용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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