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독버섯]독버섯 섭취시 취해야하는 행동

잊어버린 과거

추석을 앞둔 때가 특히 독버섯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때 입니다.

그치만 독버섯 사고를 당한사람은

그것이 독버섯인지 몰랐기 때문에

당한경우여서 독버섯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색이 화려하면 독버섯일 확률이 높지만

민무늬에 옅은 노란색등 그렇지 않은 독버섯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독버섯을 섭취했다면

다음과같은 행동을 취하셔야 겠습니다.

독버섯 섭취시 이렇게

독버섯을 섭취했다는 것을 알기위해선 나쁜증세가 있은 이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토가 난다던가 어지럼증이 심하다던가 하는 것 말이죠.


이때는 제일먼저, 독버섯의 독이 몸에 흡수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 


구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독이 얼마나 맹독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 때 물을 순간적으로 많이마셔서 토를 한다던가 하는 방법이 토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섭취자가 토를하는사이 119에 전화를 겁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어떤독인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119를 부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다음엔 혹시 섭취한 독버섯이 남아있으면 손수건에 싸거나 비닐봉지등에 담아 병원에 가져갑니다. 이유는 어떤 독버섯인지 알면 정확한 대처를 하기 좀더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독버섯을 가지고 가지못한다면, 그 독버섯의 색이나 무늬등 특징을 잘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행동하면 그나마 나은 처리절차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하구요,
그 이전에, 벌레가 먹는버섯이라던가, 민무늬는 독버섯이 없다던가 하는 검증안된 독버섯 구별법을 믿지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