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너무 귀찮을 땐 어떻게

잊어버린 과거

너무 귀찮을 땐 어떻게

아무래도 의무적으로 뭔가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대하면
너무나도 귀찮은 일들이 많습니다.

하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귀찮아서 계속 조금있다 하자..
하고 미루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방학되니까 씼는것도 귀찮아졌어요-_-;;;
그냥 누워서 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ㅠㅠㅠ


그치만, 이럴 때 일 수 록 자기 스스로 최면을 걸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아 일이 많아 바쁜건 행복한거다.. 하면서 보통 생각을 하곤 하지요.
심심해서 지루해 죽겠는 것 보단,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쌓인편이 안지루하고 머리도 안 굳는 이유도 있구요.

다음주 부터는 계절학기까지 들어야되는데,
아침 열시까지가려면 적어도 6시 반에는 일어나야 되겠네요ㄷㄷ..
요샌 아침에 눈뜨면 am 11시인데 말이죠;;;;
일어나보면 해가 슬슬 뜨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ㄷㄷㄷ?

근데 생각해보면 하기싫고 잘 안될거같아도.
막상 해보면, 하게 되더라구요ㅇㅇ..
시작이 반이다.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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