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행복의공식]행복해 지려면 이것은 꼭 지켜야

잊어버린 과거

이전보다 행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정수입을 넘어서는 수입에선

수입이 아무리 많이 늘어나도

행복해 지지 않는다고 하죠?

근데 대학 연구결과를 보면 그게 또 맞지가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해 질 것 같지만

막상 그렇지도 않은 것이죠.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는 상당히 유용한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가치를 '돈'으로 거래 할 수 있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이죠.



덕분에 소금과 거래하기위해 쌀이 필요하다던가 하는 퀘스트같은 느낌의 물물교환을 하지 않아도 되니 필요없는 시간을 줄여 현대사회가 발전하는데 이바지 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노력하게됩니다. 대부분의 가치는 돈과 연결되어있으니까요. 그치만 한가지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돈이 모든것을 구입할 수 있다는 착각이죠.


예를들어, 이 포스팅의 주제인 행복과같은것은 구입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개개인마다 어떤 서비스나 물건을 구입해야 행복을 느끼는지도 제각각이고 느끼는 행복의 강도도 다르기 때문은 물론 일에 치이는등으로해서 어떤것을 해야 행복할까 하는 것을 생각하지않으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치만 한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누구에게나 공통되는, 행복을 확실하게 가져다주는 조건이 한가지 있답니다.

바로 '긴밀한 인간관계'인데요, 동료들간의 사이, 집안분위기, 형제들간의 우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이 인간관계가 진실로써 대하며 이로인해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합니다.


최근 공익광고에서도 이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여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 라는 광고가 있는데 노랫말중에 이 말이 포함되는 광고입니다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하는거요. 너무 소박한 분위기에 또 너무 자주나와서 탈이지만;;; 충분히 그럴만 한 가치가 있구나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