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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대상을 사진속 어디에 위치시키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찍을대상의 초점이 맞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핀트' 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요,
핀트가 안맞으면 찍으나 마나겠죠.
핀트가 안맞는다고해서 이후에 컴퓨터로도 수정할 수 없고 말이죠.
그런데, 사진을 찍은 다음에도
핀트를 자유자재로 맞출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 라고 부릅니다.
무엇보다 찍을대상의 초점이 맞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핀트' 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요,
핀트가 안맞으면 찍으나 마나겠죠.
핀트가 안맞는다고해서 이후에 컴퓨터로도 수정할 수 없고 말이죠.
그런데, 사진을 찍은 다음에도
핀트를 자유자재로 맞출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Light-Filed Photography) 라고 부릅니다.
라이트필드 포토그래피?? 정확히 그게 뭐지요
카메라는 빛을 포착해서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일반카메라 같은경우는 수많은 빛중 일부를 포착하여(= 핀트를 맞추는 작업)
기록하는거와는 반대로
이 기술이 들어간 카메라는 모든 방향의 빛들을 사진파일안에 저장하여
(= 모든 핀트를 사진에 기록)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원하는 빛들을 골라 핀트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모든 핀트들이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3D로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고 그리고 플래시없이
밤에도 촬영을 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모든 빛을 다 흡수하니 눈이 어두운 일반카메라와는 다르게 밝게 보이나 봅니다.
이를위해 카메라에 돋보기가 여러개인것이 특징입니다.
모든방향의 빛을 잡기위해 그렇게 설계했다는군요.
카메라는 빛을 포착해서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일반카메라 같은경우는 수많은 빛중 일부를 포착하여(= 핀트를 맞추는 작업)
기록하는거와는 반대로
이 기술이 들어간 카메라는 모든 방향의 빛들을 사진파일안에 저장하여
(= 모든 핀트를 사진에 기록)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원하는 빛들을 골라 핀트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모든 핀트들이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3D로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고 그리고 플래시없이
밤에도 촬영을 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모든 빛을 다 흡수하니 눈이 어두운 일반카메라와는 다르게 밝게 보이나 봅니다.
이를위해 카메라에 돋보기가 여러개인것이 특징입니다.
모든방향의 빛을 잡기위해 그렇게 설계했다는군요.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이안오는데 어캄
좌측의 두 사진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같은사진이지만
배경을 클릭하면 배경에 초점이 맞아지고
앞의 유리를 클릭하면
유리에 초점이 맞아지게 됩니다.
이는 제작사 리트로 홈페이지에서
실습? 해보실 수 있으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lytro.com 리트로닷컴
좌측의 두 사진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같은사진이지만
배경을 클릭하면 배경에 초점이 맞아지고
앞의 유리를 클릭하면
유리에 초점이 맞아지게 됩니다.
이는 제작사 리트로 홈페이지에서
실습? 해보실 수 있으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lytro.com 리트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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