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향수에관한 짤막한 상식

잊어버린 과거

요새는 고체형향수도 많이나오지만,

아직까진 색이좋고 향기가 잘 느껴지는

액체형 향수가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액체형 향수에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 하려고 합니다.

별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

오랜만에 생각나는 이야기라 적어보려고 합니다.

향수의 보관 이것은 기억해야

향수를 보관할 때 보통은 다른 화장품에 비하여 색이 아름답기도 하고 쓰기도 편리하고? 등으로 화장대 위에 두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화장대 위에 두실 때 만약 햇빛이 들어온다거나등으로 강한빛이 닿는경우 성분이 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수명이 다했겠거니.. 하면서 환기 안되는 화장실등에 사용하거나 전구에 묻히거나 하는식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화장대 밖에 두어 빛이 많이 혹은 오래 닿아서 그런 것이니 상자등 어두운 곳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수를 쓰다보면 병의 빈 공간이 점점더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때는 향수에서 빈공간으로 향기가 점점 빠지게 되니, 처음 향수를 구입하면 자그마한 병에 나누어 담았다가 사용하시는편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리는방법의 기본

향수를 어디다 뿌려야될지 모를 때, 제가 본 경우로는 냄새가 날 것 같은 부분에 뿌리는 경우를 봤는데요;; 특히 겨드랑이에 뿌리는 분을 본 것 같습니다.


그치만 여기에는 한가지 알아두어야할 것이 있습니다. 겨드랑이등의 땀이 많이나는 곳에 뿌리면 향수와 혼합되어;; 더욱 안좋은 향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향수를 뿌리는데 있어서 땀이 많이나는부분은 피해주셔야됩니다.


보통은 피부에서 맥이 뛰는곳이 느껴지는 곳이 좋으며 대표적인 곳으로 손목이나 목덜미 등이 이에 해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