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최악의 흥행기록을 세운영화 매출액이...

잊어버린 과거

전체적인 흥행작들의 규모가 줄어들었다고는 합니다만,

그중에서도 특히나 규모가 작은 영화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중 관객수가 10명을 채우지못한 영화가 8편씩이나 됩니다.

그중에 4편은 관객수가 단 한명으로 영화티켓 한장값이 그들의 상영매출 입니다;






영화가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영화가 아무리 재미없다고해도

관객이 단 한명이라는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유야 있습니다.

극장에서 상영이 안되었던 것이겠죠.

현지에서 개봉했지만, 흥행하지 못할작품들은 케이블이나 DVD 판권용으로 수입된 것이 그 이유입니다.

아마 관객수가 1명이라는건, 감독이 다 만들고나서 보지 않았을까요;

실제로 본사람이 1명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영되지않아 극장에서 일부 관계자들이 본 것이 통계치로 1명이란 의미죠.

물론 지금 하는 이야기는 올해 개봉한 영화이구요

 

레드바론, 위스퍼, 스트리스워, 게임오브데스 가

이번 한국에서 최악의 흥행기록을 세운 4편의 영화입니다.

이들 영화중엔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인 웨슬리 스나입스나, 스티븐 시걸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도 있으나, 어찌되었건 관객수는 한명입니다.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굿다운로더에서 다운로드 하시거나 DVD가 나와있을테니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