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들어온 새로운 애완동물

이마트는 크고 좋습니다.

특히 저는 주류를 사러갈때;; 좋은데요,

슈퍼나 편의점보다 싸지만 인터넷에선 못팔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이마트등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마트에오면 항상 보는것이 있습니다.

애완동물 인데요, 최근엔 새로운 동물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지점도 가보았습니다만, 아마 전국 이마트 공통으로 들어온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가는곳마다 다 이 동물이 새로 들어왔더라구요.

새로운 동물친구

이름은 친칠라입니다.

새로운 쥐다;; 라는 느낌을 주는 이녀석은 상당히 육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다란햄스터라는 느낌이 들지요. 몸무게는 0.5Kg ~ 0.8Kg(= 800g) 정도되며 수명은 10년정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햄스터와 마찬가지로 볼주머니를 가지고있고, 털이빽빽하게 나있고 부드럽습니다.

인간과는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애완용으로 길렀다고하네요. 애완용으로는 숫자가 많지만 현재 야생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합니다.

가격은 26만원? 정도로 주위 동물친구들에 비하면 매우 비싼 축에 속하구요. 보기와는 다르게 행동은 매우 민첩합니다 ''; 집에서 나와서 저 자세를 취하는데 불과 0.3초????? 빠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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