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식인문화(풍습)를 가진 인종이 실제로 있을까?

잊어버린 과거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이긴 지금의 인간은

모든 동물을 지배할? 권리를 갖게되었습니다.

다른말로 '최상위포식자' 라고 하지요.

인간이 잡식동물이기에 오히려 동물은물론 식물에게도 슬픈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동족을 잡아먹는 행동은 동물 세계에서도 보이기도 합니다.

그치만 그 때는 정말 아무리 찾아보아도 식량이 없다던가 하는등이죠..

그치만 먹을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인을 하는 종들이 있는데요,

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그들은 왜 식인을 하는가?

식인용 개가 있듯이 식인용 인간이 있을리는없겠죠;;;; 실제로 식인종들은 상대를 먹잇감으로 보고 식인을 하는 행위는 하지않는다고합니다. 다만 전쟁에서 이겨서 잡아온 포로나 적대세력을 '풍습'처럼 내려오는 것 처럼 '풍습'의 개념이라고 합니다. '식량'의 확보가 목적이 아닌것이죠.



제가 알기로 인류학에서는 이 식인에 대한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특별한 이유로 친족의 인육을 먹는경우
2. 다른부족의 인육을 먹는경우
3. 상 등의 의식의 일부로 인육을 먹는경우
4. 자기자신의 인육을 먹는경우


이들의 인육을 먹는 풍습이 야만적이니 뭐니 어찌되었던간에, 수백만년간 내려온 어찌보면;; '전통'이라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국가나 나라에서 행해지지 않는 것으로보아 앞으로 아프라키나 오지 지역에 대한 개발이 가속화되어 진행될 미래에는 이러한  달갑지않은 관례도 없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